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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리는 고대 이집트 시대와 그리스부터 현재까지 사용되어 온 살균 물질로,
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살균력이 증명된 물질입니다. 

​또한, 기타 화학적인 방식의 살균 물질과는 달리

인체에 무해한 방식으로 살균되는 메커니즘을 가져
안심하고 사용 가능합니다.

별도 화학 물질 추가 없이
그 자체로 향균성을 가지고 영구적으로 살균
하여
각종 균과 바이러스를 빠르고 확실하게 사멸시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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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리

매우 안전하면서도

​살균력이 뛰어난 물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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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Grass, G., Rensing, C. & Solioz, M. (2011). Metallic Copper as an Antimicrobial Surface.
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Journals, https://doi.org/10.1128/AEM.02766-10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3.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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